5번 프리웨이 '그레이프바인' 폭설로 남북 차선 폐쇄
5번 프리웨이 그레이프바인(Grapevine) 구간 남쪽과 북쪽 방면 차선 모두 1일 오전 폭설과 노면에 얼음이 얼어 전면 폐쇄 조치됐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이날 오전 6시 직후 도로 상황이 거의 화이트 아웃으로 차량 통행이 안전하지 않다고 밝히고 남쪽과 북쪽 방면 도로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폐쇄된 구간이 언제 다시 개통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병일 기자그레이프바인 프리웨이 프리웨이 그레이프바인 남북 차선 전면 폐쇄